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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31

[오늘 매매] 주식(투자)일기-키움증권 2021.01.19 어제 종가 매수했던 제주은행이 올랐다. 시간외거래에서 상한가를 갔다. 물론 나는 6%만이라도 먹어서 다행이다. 욕심을 낼수록 위험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한다. 수산중공업도 30%나 먹어서 너무 좋다. 가능하면 더 큰 수익률을 보고 싶다. 나는 이미 저점에서 매수했기 때문에 20% 밑으로 빠지지만 않으면 계속 홀딩할 것 같다. 항상 커피를 마시며 매매에 임했는데 커피가 다 떨어졌다. 카누를 사야겠다. 제주은행 수산중공업 카누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미니 원두커피믹스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쿠팡파트너스 ID: AF5344602 2021. 1. 19.
[오늘 매매] 주식(투자)일기-키움증권 2021.01.18 하락장. 정말 많은 생각하지 않고 단주매매로 연습하고 있었다. 심지어 시간도 점심이 지났을 때였고 오후장은 내 전문이 아니라 리얼 100% 연습이었다. 호텔신라우 주당 가격은 10만 원 정도라 위험부담이 있었고 기회비용을 따졌을 때 물타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도 무너지지 않아서 계속 들고 있었고 한눈판 사이에 장대양봉이 보였다. 7%를 상승했고 바로 익절 했다. 계속 쌓이는 거래량과 상한가 근처의 vi를 보고 분명 vi가 끝나면 상한가에 안착할 것이라 판단했다. (물론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결국 물타기를 했지만 익절 구간이 명확해 보여 매도를 걸어놨다. 수산중공업은 물렸던 종목이었다. HTS를 켰을 때 빨간불이 올랐길래 비중의 20%가량을 10% 이상에 매도에 걸었다. 물렸던 종목이.. 2021. 1. 18.
[오늘 매매] 주식(투자)일기-키움증권 2021.01.06 어제 예상했던 결과처럼 장 시작했을 때 내 종목에서는 빨간불이 켜지지 않았다. 차라리 마음 편히 오전에 푹 잠을 잤고 오후장에 들어갈까 고민하다 결국 HTS를 켰다. 15시경 위지트가 반등했고 이때다 싶어 매도를 했다. 2,000원을 돌파할 것 같았고 결과적으로 돌파했지만 언제 통수를 칠 줄 모르는 종목이라 과감하게 내 그릇만 챙겼다. 아직 13개의 파란불이 떠있지만 오히려 이럴때 소액으로 스캘핑 연습을 하면서 대기해야겠다. 현대차 : 꼴보기 싫어서 매도함. 명문제약 : 오늘 대장처럼 행동하더니 닉값 못하는 종목인 듯. 위지트 : 자리를 주면 재진입하겠지만 과연 근본 있는 회사인지 의문이 든다. 진성티이씨 : 이런 회사도 있구나 싶음. 하이텍팜 : ? 라파스 : ? 알로이스 : ? 2021. 1. 6.
[오늘 매매] 주식(투자)일기-키움증권 2020.12.29 두 종목은 레버리지를 매수하기 위해 매도했다. 물론 수익률로 따진다면 당장은 손해일지라도 코스닥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던져버렸다. 사실 가지고 있어도 됐다. 그러나 연말이라 그런지 파란불을 빨리 눈앞에서 없애고 싶었다. 31일까지 나머지 파란불들을 다 정리하고 2021년부터는 새롭게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거래를 딱히 하지 않았다. 다른 신경 써야 할 일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괜히 오늘 두 종목에게 화풀이를 한 것 같지만 매운 떡볶이나 먹고 일찍 자야겠다. 2020. 12. 29.
[오늘 매매] 주식(투자)일기-키움증권 2020.12.23 오늘 장 중 알체라가 24%까지 올랐다. 당연히 상한가를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오늘도 지수가 급락했고 코로나는 여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오후에 무너지는 모습을 봤고 부랴부랴 2~3%라도 먹었다. 먹자마자 아예 시초가 아래로 떨어졌고 아직 줄 때 먹어야되는 시장은 여전하다고 느꼈다. 지수는 횡보를 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추세였고 연초까지는 거래를 안하는게 더 나을 듯싶다. 소액으로 스캘핑과 오버나잇만 해야겠다. 단기 스윙을 하기에는 아직 실력도 좋지 않고 지난 한 주간 상승장에 많은 수익을 얻었으니 욕심부리지 않아야겠다. 알체라 2020. 12. 23.
[오늘 매매] 주식(투자)일기-키움증권 2020.12.17 오늘 매매는 생각보다 많은 손실을 봤다. 액수가 중요한것보다 수익률을 저따위로 가져갈때까지 난 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 ? 제룡전기는 장 시작하자마자 총 5% 정도 먹었다. 그렇게 끝나면 될것을 무작정 따라갔다. 딴 만큼 잃은 거라 큰 감흥은 없다. 이씨에스는 딱히 내가 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고 소액으로 넣었어서 천만다행이라 본다. 그린케미칼은 아마 어제부터 가지고 있던 종목이다. 최근 장 초반에 한 번씩 기회를 주는 것 같았고 그 기회를 기다렸다. 가린 종목은 대웅제약과 아스트이다. 분명 최근에 아스트로 기분이 좋았는데,,, 역시 종목은 사랑하면 안되는 원칙을 깨버렸다. 대웅제약은 재료도 좋았고 충분히 갈 거라고 생각했다. 나의 선택을 믿고 기다리면 됐을 텐데 이미 전에 다른 종목들로 마음이 ..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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